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에 대해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의결이 되더라도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미 하원 청문회에서 이뤄진 증언 중 어떤 것도 확고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깐깐해진 심사로 보험금 지급 분쟁 급증...불완전판매 '고질병' 쿠팡 개인정보 유출 ‘후폭풍’...회원 탈퇴 막고 환불 지연 잇따라, 불만 폭발 【분양현장 톺아보기】 역삼센트럴자이, 역세권·학군·편의성 다 잡아 (주)LS, 실적 신기록 행진…매출 30조, 영업익 2년 연속 1조 이희근 포스코 대표, 업황 악화에도 재임 첫해 영업익 반등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4연임 청신호...사상 최대 영업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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