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에 대해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의결이 되더라도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미 하원 청문회에서 이뤄진 증언 중 어떤 것도 확고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동빈 회장, 미국 바이오사업 현장 점검...“롯데그룹 성장 이끌 것” 신차 OTA 무료 기간?...BMW·테슬라 무기한, 현대차·기아는 5년 대형마트 주차장서 차 긁혀...CCTV 사각지대인데 보상 가능할까? 공정위, 도로 연결된 연륙도서에 '추가배송비' 붙인 13개 쇼핑몰 시정 조치 명절 선물로 받은 영양제, 안전하게 중고거래 하려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별세...비철금속 '세계 1위' 이끈 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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