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민(20)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방적인 아이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 주인공이 미쓰에이의 민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것.
사진에서 민은 생얼에 검은색 속옷 차림에 쿠션을 안고 있다. 사진은 데뷔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미성년자 시기인데 보기 좀 안좋다”, “미국에서 살다 와 개방적인 마인드로 성장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은 최근 활발한 그룹 활동과 예능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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