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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주인자리'로 별자리 바뀐 소녀시대 유리..."운명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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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주인자리'로 별자리 바뀐 소녀시대 유리..."운명도 바뀌나?"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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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전축의 변화로 별자리에 변화가 생기면서 '뱀주인자리'로 별자리가 바뀐 스타들에게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뱀주인자리(11/29~12/17)'에 해당하는 연예인은 지현우, 김용만, 임창정, 황신혜, 양현석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유리, 빅뱅 승리, 티아라 은정 등 인기있는 아이돌 가수도 많다.


이에 대한 관심은 별자리에 따라 성격이나 운명이 결정된다는 설이 있기 때문. 네티즌들은 올해 '뱀주인자리' 아이돌 가수들의 운세를 궁금해하며 이들의 2011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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