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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폐기종 증세에 금연 '전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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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폐기종 증세에 금연 '전격 돌입'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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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이 모두 폐기종 증상을 보여 화제다.

이들 삼인방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새해를 맞아 암 검사 미션을 부여 받고 국립 암센터에서 폐암 검진(폐기능 검사, 저선량 흉부 CT)을 받는 등 건강 상태를 체크했다.

30여년 동안 흡연을 해왔던 이경규는 검사 결과 흡연 및 공기 오염으로 인한 폐기종 증상을 보였다. 27년간 하루 한 갑 반을 핀 김태원과 25년간 하루 한갑 반을 핀 김국진도 같은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경규는 당시 방송 녹화 후 현재까지 금연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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