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섹시파이터 추성훈, 엉덩이 댄스와 발라드로 예능 장악
상태바
섹시파이터 추성훈, 엉덩이 댄스와 발라드로 예능 장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19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섹시 파이터 추성훈이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추성훈은 한 손으로 사과를 으깨고 카라의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또한 핫소스를 듬뿍 넣은 스파게티를 기침한번 하지 않고 먹는 놀라운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한 손가락’으로 사과를 으깬 강호동에게 밀리고 핫소스를 잔뜩 뿌린 스파게티를 입에 넣는 순간 기침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일본 국가대표로 살아야 했던 눈물 어린 이야기로 감동을 주는가 하면 감미로운 목소리로 ‘Yesterday’를 열창해 여심을 흔들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