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시후 '훈남 동생' 화제… "역시 우월한 꼬픈남"
상태바
박시후 '훈남 동생' 화제… "역시 우월한 꼬픈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20 2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인기 몰이 중인 배우 박시후, 그의 동생 박우호의 훈훈한 외모와 이색 경력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시후와 그의 동생 박우호는 2008년 6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어렸을 적부터 운동을 해왔다는 박우호는 프로야구선수 출신. 그는 공주 고등학교와 한양 대학교를 거쳐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로 활약했지만 2007년 야구를 접어야 했다고.

또한 박시후가 소속사 없이 활동하던 시절 그는 매니저 일을 도맡아 형이 지금의 스타가 되기까지 일등공신 역할을 묵묵히 해냈다.

한편 현재 박우호는 중소기업에 취직해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