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대표 장재준)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 캐딜락 차량을 협찬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딜락 모델은 CTS와 CTS 쿠페, STS, DTS, SRX,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등 총 6종이다.

장재준 GM코리아 대표는 "드라마를 통해 캐딜락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기생뎐'은 인기리에 종영된 '시크릿가든'의 후속작으로, 총 5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biz&ceo뉴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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