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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쥬얼리 시절 왕따 당했다" 뒤늦은 고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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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쥬얼리 시절 왕따 당했다" 뒤늦은 고백 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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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에서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서인영이 '왕따'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인영은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에 출연해 "나 기 센 여자 아니에요"라며 "쥬얼리 시절 왕따였다"는 충격고백을 털어놓는다.

이날 청문위원 MC들은 서인영이 데뷔 초 연애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남자 연예인에게 선택 받지 못한 0표 걸, 통편집 됐던 사건부터 최근 군기 잡는 선배라는 소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박명수가 서인영이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을 때 기존멤버들의 텃세는 없었냐고 묻자 서인영은 "당시에 텃세가 있었다. 왕따는 나였다"고 일간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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