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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젝키 해체 내가 제안..박수칠때 떠나고 싶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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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젝키 해체 내가 제안..박수칠때 떠나고 싶었다" 고백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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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의 가수 은지원이 해체에 얽힌 사연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박2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은지원은 지난 22일 KBS 2TV '백점만점'에 출연해 "젝키로 활동할 당시 리더인 내가 먼저 해체하자고 제안했다"고 충격 고백했다.

이날 은지원은 "서로 더 잘되자고 꺼냈던 이야기였다. 아무도 그 얘기를 꺼내지 못해 총대를 매고 박수칠 때 떠나자고 얘기했다 "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를 비롯해 토니안, 김태우, 김동완, 간미연, 슈프림팀 사이먼디(쌈디), 샤이니 민호, FT아일랜드 이홍기, SG워너비 이석훈, 비스트 양요섭, 티아라 소연, 레이보우 재경, 미쓰에이 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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