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랙 앤 화이트'와 '벌써 보고싶어'로 컴백한 지나의 마네킹 몸매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나는 22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 컴백무대에서 감성적인 라이브와 흑백을 아우르는 황금비율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블랙의상을 입은 지나는 유난희 작은 얼굴에 아름다운 허리 곡선, 글래머스한 가슴 등이 그대로 드러나 네티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인간의 몸이 아닌 마네킹 몸매다" "외계인아냐?" "여성미가 물씬 드러나는 여신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