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전체 단지와 39~92평형 아파트 내부 구조를 보여주고 전화로 상담예약을 받는다. 상담 예약 고객에는 시행사가 직접 연락해 매매 및 전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작년 12월 같은 방송을 한 이후 1천400여 명이 문의 전화를 걸어오는 등 반응이 좋아 다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CJ오쇼핑은 부동산을 비롯해 시청각 정보 전달이 중요한 무형 상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biz&ceo뉴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심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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