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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자작곡 논란...'이름 없는 노래' 숨은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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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자작곡 논란...'이름 없는 노래' 숨은 뜻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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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박유천이 직접 작곡한 '이름 없는 노래'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YJ는지난 21일 뮤직 에세이 'Their Rooms, 우리 이야기'에 박유천이 자작곡한 '이름없는 노래 part.1'을 실었다.


박유천이 자작곡한 이 노래는 그가 지난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할 때부터 일본 진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겪기 까지의 과정 등을 빗대고 있다.


이 곡의 가사는 "드디어 해외에서 대박을 만들어 상상치도 못한 실적을 올렸단 소리에 가벼운 걸음으로 급여 날 회사로 들어갔어", "팀원들 서로 다 들뜬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았어, 열심히 했다며 서로를 칭찬했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JYJ는 오는 28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뮤직에세이 'THEIR ROOMS, 우리 이야기' 발간 기념 팬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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