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 이마트(대표 최병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받는 사람 거주지 인근의 점포에서 배송하는 '원격주문·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구입한 점포에서 선물세트가 발송됐으나 이 기간에는 도착지 인근 점포에서 직접 보내져 배송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마트는 또 작년 추석 이마트몰에서 처음 선보였던 ‘전날 배송 서비스’를 이번 설부터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biz&ceo뉴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심나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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