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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출연 고사한 연예인, '송창의' 말고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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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출연 고사한 연예인, '송창의' 말고 또 있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1.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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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창의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합류를 고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작진이 제6의 멤버를 구하는 데 난항을 겪고 있음이 드러났다.

'1박2일'의 멤버로 제의 받은 연예인은 송창의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윤계상이 '1박2일'의 제6의 멤버로 출연 제의를 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윤계상측은 '1박2일'로 쏠리는 관심에 부담을 느껴 출연을 고사했다.

양동근도 지난해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인물이라는 점과 착한 캐릭터인 점이 장점이 돼 프로그램 합류하려고 했으나 그 과정이 미리 알려지면서 영입하지 않았다.

이밖에도 가수 이정과 개그맨 김병만은 네티즌들이 추천해 거론됐지만 실패. 이에 네티즌들은 '1박2일'의 새 멤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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