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영화 '대병소장'의 딩성 감독의 새 영화 '경한 2'에 출연중인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스틸사진 속 유승준은 근육질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승준은 이번 영화에서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고난이도 액션신과 실전에 가까운 파이트신 등을 직접 소화해 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유승준은 '경한2'를 비롯해 4월 7일 개봉되는 '이별의 달인'과 5월 미니앨범 발매, 6월에는 성룡과 함께 '12 조디악(12 zodiac)' 촬영 등 눈코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성기 못지 않은 탄력복근이다" "중국에서 여전히 활발한 활동 보여줘서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유승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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