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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시청률 상승, 1등 공신..리지 하차!? "왜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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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시청률 상승, 1등 공신..리지 하차!? "왜 안나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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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최장기 게스트 리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리지는 작년 10월 게스트로 처음 출연한 뒤 뛰어난 예능감으로 자연스레 고정 멤버가 됐다.

하지만 최근 한달 간 방송에서 리지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리지는 장기 게스트였다. 향후 언제든 런닝맨을 찾을 경우 합류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리지는 올 상반기 일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런닝맨은 방송 6개월 만에 10% 중반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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