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티비
홈플러스라는 기업의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식으로 소비자가 피해를 입어도 나몰라라 하는식으로 하면 어찌믿고 가겟는지요 더우기 시설노후로 설치된 cc티비마져 노후되여 회손시킨차량 의 번호판도 식별할수가 없다니 기가 막힙니다 당연히 수리비 들어간 전부를 배상해줘야 마땅하다 생각 됩니다
있으나마나한 cc티비
cc티비를 폼으로만 설치해 놨네요. 저런 상황이 언제 있을지 모르는데 노후된 cc티비를 그대로 방치해 놨다는건 애초부터 저 상황이 일어났을때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 행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런 경우 시정조치를 해야 하고 백프로 보상을 해주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명세기 외국인 기업이 남의나라에와서 장사를하려면 그나라 소비자의 권익 보호해줘야지...남의나라에서 장사해서 돈만챙기려는건가??
소비가의소비로인해 운영을하는시설중 하나가 주차장일텐데 명분만 무료라고해놓고 그런처세를한다니....전국민이 불매를해야 제대로 소비자를 보호할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