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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한 진실, 임산부 튼살크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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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한 진실, 임산부 튼살크림은?
  • 박해룡기자 phrcs@daum.net
  • 승인 2011.07.05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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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매끈하고 탱탱하며 빛나는 피부를 가지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좋은 기초제품은 물론이고 비싼 에센스는 물론 부위별로 아이크림, 넥크림 이외에도 각종 기능을 갖춘 크림을 바른다. 그 뿐만 아니라 필링제를 이용하여 각질을 제거하고 마스크팩, 워시오프팩 등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선크림을 바른 후 화장을 한다. 그런 단계를 거쳐 완성한 화장은 다시 여러 종류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지운다.

이처럼 피부에 많은 신경을 쓰는 여성들을 위해 여러 화장품 회사에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고 각종 성분들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려면 우선 화장품의 성분이 가장 중요하다. 화장품은 화학성분을 위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화장품에 포함된 화학성분이 인체에 해로운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다행인 것은 시중 화장품에 대한 전 성분 표시제가 2008년부터 시행중이라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 잘 확인해보면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다.


임산부용품 전문 ‘아이릴리’(대표 김명선)에서는 화장품 성분 중 피해야 할 유해 성분 몇 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화장품이나 각종 바디용품의 방부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분인 파라벤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각종 의약품이나 식품에서도 발견된다.

파라벤은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인체에 흡수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여성 유방암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메틸파라벤은 자외선과 닿을 경우, 세포를 죽여 노화를 촉진한다.

이 메틸파라벤과 함께 화장품 속 알코올 또한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사실. 알코올의 경우 장기간 피부에 사용하면 피부를 건조하게 해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화장품에 이용되는 합성방부제는 일반적으로 석유에서 추출한 발암성 화학 합성방부제. }

그 중 가장 많이 쓰이는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의 경우 화장수, 유액, 크림, 팩, 색조, 썬케어제품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법적으로는 4%까지 사용될 수 있도록 허가되었다.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며 메슥거림, 구토, 발진, 발열에 간염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화학성분에 가장 주의해야 할 사람은 바로 임산부들. 임산부들은 살 터짐을 예방하기 위해 튼살크림을 꼭 바른다.

하지만 태아와도 직결되는 임산부들의 건강을 위해 어떠한 성분의 튼살크림을 선택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이에 임산부 튼살크림을 개발한 ‘아이릴리’(www.ilily.co.kr) 에서는 합성방부제, 색소, 스테로이드, 파라벤, 인공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아이릴리 D라인 노튼크림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미 여러 방송 매체를 비롯해 임산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지고 있다.

화학성분 없는 튼살크림을 찾는다면, 여름 특가로 현재 튼살크림 10%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는 ‘아이릴리’에서 임산부는 물론 성장기 청소년들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아이릴리 디라인 노튼크림을 만나보자. 문의 02-33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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