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상형의 키를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신하균은 “적당한 여자”라고 답했다. “165? 169?”라며 예시를 드는 리포터의 질문에 신하균은 결국 "168?"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상형의 메이크업에 스타일에 대해서는 “자연스러운 화장”이라고 말했다. 이상형의 직업은 “전문직을 하다가 결혼을 하면 현모양처가 되는 여자가 좋다”고 속내를 밝혔다. 또 옷 스타일에 대해서는 "미니스커트도, 단아한 원피스도 아닌 바지"라고 말했다.
덧붙여 신하균은 “연인의 나이는 상관없만 인연을 만나는 일은 참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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