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를 통해 환상을 무대를 선보인 수펄스(이승주 박지민 이정미 이미쉘)가 방송 이후에도 연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며 SBS TV '설날특집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22일 방송분에서는 본선 3라운드 캐스팅오디션을 내보냈다. 강력한 우승후보팀인 수펄스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수펄스는 무대에서 '페임' OST-Fame을 선곡, 절묘한 화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 3인(양현석 박진영 보아)으로부터 절대적인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박진영은 무대가 끝난 후 "런던 올림픽에 나가자, 이건 국가대표다. 특히 승주 양이 너무 잘했으며 상상도 못 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수펄스의 이승주, 박지민, 이정미 3명은 JYP 박진영에게 캐스팅 됐다. 이미쉘은 YG 양현석에게 캐스팅 되면서 수펄스는 해체됐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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