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스키장 셀카 화제
성유리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게재한 스키장 셀카가 뒤늦게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성유리는 1월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스키장 리프트에서 셀카,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얼마 전에 영화 '차형사' 촬영을 잘 마쳤고요, 요즘은 드라마 '신들의 만찬'을 촬영하고 있어요. 촬영 없을 때는 스키를 타며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 81년 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뽀얀 피부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안 종결자”, “언니 피부 완전 하얗네”, “방부제를 얼마나 드신 거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성유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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