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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동국 "포폭절도 에피소드 풀었지만...월요예능 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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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동국 "포폭절도 에피소드 풀었지만...월요예능 꼴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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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가 월요예능프로그램 꼴지를 차지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전국기준 6.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그동안 숱한 화제를 모으며 ‘안녕하세요’와 함께 동시간대 월요예능 1위 자리에 올랐지만, 다시 시청률이 하락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과 그의 아내 이수진 씨가 출연해 슬럼프를 겪었을 당시와 잦은 부상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 이동국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포복절도할만한 에피소드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10.6%, KBS2 ‘안녕하세요’는 10.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힐링캠프 이동국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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