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29) KBS 아나운서가 오는 3월 결혼한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오는 3월 5살 연상의 사업가 박모씨(34)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차 아나운서의 선배인 김현욱 KBS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4일 양가 상견례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영화가 좋다' 등을 진행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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