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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트북 체험 카페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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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트북 체험 카페 확대 운영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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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자사 노트북PC 체험 공간 '샘스카페(Sam's Cafe)' 3·4호점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압구정동의 카페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샘스카페에서는 '시리즈5 울트라'와 '슬레이트PC', '시리즈3' 등 노트북PC와 '갤럭시탭', '갤럭시 노트'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강남역과 신촌에도 샘스카페 1·2호점을 개설한 바 있다.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에는 초콜릿과 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가로수길과 압구정에 3·4호점을 추가로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과 연계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IT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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