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강민경 스키장 "스키복으로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
상태바
강민경 스키장 "스키복으로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6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민경 스키장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스키장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다시 일상으로…꿈만 같던 휴일 다음에 또 만나요. 벌써 그리워”라는 글과 함께 스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스키복을 입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얼굴의 반이 가려져도 숨길 수 없는 미모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민경 스키장 사진에 네티즌들은 "가까이 찍으니 더 예쁘네", "피부 완전 부러워", "스키장 다녀오셨군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강민경 트위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