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한양행은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줄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6천676억원으로 2.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54억원으로 36% 감소했다. 유한양행은 매출 원가와 연구개발비가 증가했고, ‘메로펜(항생제)’ 등의 특허만료로 인한 약가 인하가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영곤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곤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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