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6개 새끼 양이 태어나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그루지아 남동부 벨리스트 시케 지역의 한 마을에서 다리 6개 새끼 양이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어미 옆에 있는 새끼 양은 앞다리가 4개, 뒷 다리가 2개로 인근 주민들은 이 희귀한 새끼 양을 보기위해 몰려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민들은 이 희귀한 새끼 양을 보기 위해 구경을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새끼 양의 주인은 "새끼가 태어날 때 처음엔 다리를 보고 쌍둥이인줄 알았다. 하지만 다리가 6개인 양 한 마리였다. 암컷인지 수컷인지도 알기 어렵다"고 전했다.
다리 6개 새끼 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신기하다" "돌연변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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