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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바자회서 민낯 공개 "피부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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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바자회서 민낯 공개 "피부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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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바자회에서 찍힌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진 바자회서 민낯 직찍, 피부가 빛이 나서 눈부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바다가 개최한 '그린하트 자선 바자회'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 속 유진은 긴 생머리에 수수한 옷을 입고 바자회에 참석해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진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으로 빛나는 무결점의 피부를 뽐내고 있다.

'유진 바자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 피부 맞아요?", "부럽네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역시 유진 여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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