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8kg 감량 비법
김희선이 출산 후 28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김희선은 tvN ‘택시-김희선 편’에서 임신 당시 몸무게가 70kg 후반까지 나갔던 사실을 밝혔다.
김희선은 “딸 연아를 가졌을 당시 하루에 고기만 8끼를 먹어 몸무게가 무려 70kg 후반까지 나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MC 이영자의 다시 결혼 전 몸매로 돌아간 비법을 묻자 김희선은 꾸준한 운동과 함께 병행한 자신만의 28kg을 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김희선은 “배우 송윤아의 아들 승윤이가 연아를 무척 좋아해 한 번 보면 얼싸안고 놔주지를 않는다”며 딸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사진-tvN)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