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축구부 주장
배우 이민호의 축구부 주장 시절의 사진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달’에서 어린 양명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이민호가 이번에는 과거 축구부 주장 시절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양명 민호, 축구부 주장하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이민호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또 게시물의 내용에는 “중학교 시절 축구부 주장을 했으며 그 해 서울 FC컵에서 10골을 넣어 득점왕을 했다”고 설명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민호 축구부 주장 시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지다", "연기도 잘하는데 운동까지", "점점 매력이 나오는구나", "빠져들겠다"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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