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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뼈팔뚝 "돈도 많이 벌던데 밥을 못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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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뼈팔뚝 "돈도 많이 벌던데 밥을 못먹었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7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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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팔뚝이 돋보이는 소녀시대 윤아의 ‘뼈팔뚝’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1일 SM타운의 페이스북에는 패션 잡지 ‘W’의 소녀시대 화보촬영 사진이 공개됐는데 이날 공개된 사진 중에서 윤아가 앙상한 팔과 다리를 드러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 속 윤아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지적이면서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보속 사진에서 긴 생머리에 짙은 색상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윤아는 인형과도 같은 아름다운 외모를 뽐낸다.

하지만 너무 말라 뼈만 남은 듯한 앙상한 팔뚝과 다리를 드러내 ‘뼈팔뚝’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윤아 뼈팔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보약 한 접 지어주고 싶을 지경”, “바람불면 쓰러질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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