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스토리온 '토크&시티'에서 MC를 맡은 변정수가 공동 MC인 우종완과 김지혜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김지혜는 변정수의 집을 살펴보기 앞서 “언니가 워낙 스타일리시해서 집도 스타일리시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변정수 집은 독특한 외형부터 눈길을 사로잡았고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내부에 들어서서 제일 눈을 끈 것은 뻥 뚫린 천장에 커다란 샹들리에가 달려있었고 방마다 이니셜이 크게 새겨져 있었다.
또한, 변정수 집에 있는 가구들은 변정수의 패션 센스 만큼이나 감각적이고 화보촬영에 쓰여도 될 만큼 고풍스러웠다.
한편, 변정수 집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기자기 하고 예뻐서 갖고 싶을 정도였다” “너무 센스있고 엣지있는 집이다” “변정수 집, 실제로 방문해보고 싶어요 초대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토리온 토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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