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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6분 완창 “마지막 무대 욕심이 부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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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6분 완창 “마지막 무대 욕심이 부른 감동?”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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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6분 완창 “감동 그 자체”


가수 김연우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더 만지다'에 출연해 6분 완창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연우는 이날 방송에서 영국 출신 록그룹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열창하며 6분 완창에 성공했다.


40여 명의 합창단과 함께 라이브로 선보인 '보헤미안 랩소디'는 그가 한달 여간 몸담았던 프로그램 '더 만지다'의 마지막 무대.


김연우 6분 완창 무대에 누리꾼들은 “역시 김연우”, “김연우는 노래할 때가 가장 멋지다”, “천상 가수”, “이래도 되나요”, “정말 잘하네”, “입이 떡 벌어졌다”, “마지막 무대 욕심 좀 부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TV 방송 캡처/김연우 6분 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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