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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티셔츠 화제 “입고 다니기도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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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티셔츠 화제 “입고 다니기도 겁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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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티셔츠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의 한 제조사가 지난해 5만 달러(약 5600만원)짜리 티셔츠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 무려 4억에 달하는 티셔츠를 선보인 것.


일명 4억 티셔츠는 40만 달러(약 4억4천만원)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티셔츠’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100% 유기농 면으로 다이아몬드 16개가 장식되어 있다.


또한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만들었으며 일반 티셔츠보다 이산화탄소 발생을 9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억 티셔츠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비싸다”, “좋은 건 알겠는데 지나치다”, “누가 입으려나?”, “실제로 존재한다고?”, “입고 다니기도 무섭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he Most Expensive T-Shirt In The World 캡처 /4억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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