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외제차 람보르기니와 어깨를 나란히 한 국산 차량으로 추정되는 주차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 폭발적인 화제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난 쫄지 않았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난 쫄지 않았어’ 사진 게시자는 사진과 함께 “저 차 사이드 백미러와 내 차값이 같지만, 난 과감히 옆에 세웠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난 쫄지 않았어’라는 제목 밑에 고급 외제차 람보르기니 차량과 일반 중형 자동차가 나란히 주차되어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난 쫄지 않았어’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람보르기니와 멀리 떨어져 주차됐네" "바로 옆에 주차 하다니 과감하네" "람보르기니 긁었다가 후덜덜"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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