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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을 칼로 잘랐더니.."표정이 너무 리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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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을 칼로 잘랐더니.."표정이 너무 리얼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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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을 칼로 잘랐더니.."표정이 너무 리얼해"


'피망을 칼로 잘랐더니'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망을 반으로 가른 사진이 '피망을 칼로 잘랐더니'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사진 속 피망은 단순히 반으로 자른 것이지만, 자세히 보면 잘린 피망이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찢겨 올라간 눈과 비명을 지르는 듯한 입 모양새에 이빨까지 세밀하게 표현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피망을 잘랐더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뭉크의 절규 저리가라네", "표정이 너무 리얼해", "정말 아파보인다" "보자마자 웃음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망을 칼로 잘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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