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교보생명은 2010년 출판한 ‘광화문 글판 20주년 기념집’ 판매 수익금 5천만원을 종로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내 장애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기탁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종마을 푸르메센터는 재활센터와 장애인복지관이 결합한 국내 최초의 통합형 재활센터로 오는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2010년 광화문글판 20주년을 맞아 교보문고와 함께 기념집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를 발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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