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건설은 오는 3월 남서울 힐스테이트(일반분양 142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전국에서 모두 7천9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인 3천997가구를 제외한 3천90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3천627가구, 지방이 4천273가구이다. 사업 형태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5천829가구로 가장 많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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