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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의 절규 "왜 자꾸 속옷에서 돈 꺼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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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의 절규 "왜 자꾸 속옷에서 돈 꺼내는 거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30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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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의 절규

'가게 주인의 절규’라고 쓰여진 글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게주인의 절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한 가게의 주인이 가게 유리문에 써 붙여 놓은 글로“속옷에서 꺼내는 돈은 더 이상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WE WILL NO LONGER ACCEPT MONEY OUT OF UNDERGARMENTS)”라는 문구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게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게 주인의 절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속옷에서 돈 꺼내는 사람이 많은가?", "나라도 받기 싫겠다", "근데 좀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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