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가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월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채민서를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 중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채민서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콜농도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1%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채민서는 지난해 SBS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휴식 중이다.
(사진 = 채민서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