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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공항 목격담 "인천국제공항에서 개리가 납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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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공항 목격담 "인천국제공항에서 개리가 납치당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30 2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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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의 공항 목격담이 실시간으로 전해져 화제다.

30일 유럽 여행을 다녀온 개리가 공항에서 곧바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멤버들에게 납치를 당했다는 목격담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각종 SNS에는 “'런닝맨' 멤버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개리를 납치했다” 등 내용의 '런닝맨' 공항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개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최강자전'에서 우승하여 상품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이어 전해진 런닝맨 공항 목격담은 "유럽 여행을 마친 개리가 입국 후 바로 런닝맨 멤버들에게 붙잡혀 바로 녹화에 돌입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런닝맨 공항 목격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공항 목격담 내가 왜 이걸 이제야 알았지?” “런닝맨 공항 목격담 이번엔 무슨 미션이지?” “런닝맨 공항 목격담 기대감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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