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대한통운 새 CI 확정..CJ그룹 등에 업고 새출발
상태바
대한통운 새 CI 확정..CJ그룹 등에 업고 새출발
  • 조영곤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31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그룹으로 편입된 대한통운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확정했다.

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CJ그룹 계열에 편입됨에 따라 그룹 CI인 '블로서밍 CJ(Blossoming CJ)'와 대한통운 사명을 결합한 CI를 공식 사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통운의 새로운 CI는 세계 시장과 고객을 향해 만개하는 꽃처럼 활짝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한통운은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물류기업을 지향한다는 뜻에서 영문 사명을 병기하고, 한자문화권에서는 현지어 사명을 함께 쓰기로 했다.

대한통운은 향후 택배 차량, 육상운송 차량, 항만하역 장비 등 보유 장비 1만여 대에 새로운 CI를 적용할 계획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