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북부경찰서는 31일 피자집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중학교 3학년 정모(16)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군 등은 지난 17일 오전 5시40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 모 피자집에서 현금 10만원과 9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거리를 배회하다가 피자집안에 있는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돌멩이로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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