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은 함안부품센터 지붕에 935.9 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31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발전량이 120만736 kWh에 달하는데 이는 334가구가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소 설치로 CO2 저감량이 연간 510t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함안부품센터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계기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곤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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