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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뽀로로 넷북'으로 동심 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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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뽀로로 넷북'으로 동심 잡기 나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01 11: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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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어린이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뽀로로 넷북(NC110-Pororo)'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제품 전면을 뽀로로 로고로 장식했고,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뽀로로 전용 콘텐츠 130여종을 탑재했다.

이동 중에도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뽀로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크기 10.1인치, 무게 1.17㎏)로 제작됐다.

인텔의 뉴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와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등 최신 기술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시 뽀로로 미니 스티커북·뽀로로 인형 등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벌인다. 제품 출시일은 6일이며, 출고가는 50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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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용 2012-02-06 19:18:37
뽀로로 넷북
나이가 어린 자식 키우는 분들은 많이 쓰실듯 하네요. 근데 회사가서 쓰기는 좀 그럴듯 ㅋㅋ 기자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