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민 이파니
서성민이 이파니에게 프러포즈하면서 건넨 반지는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알려졌다.
1월 31일 배우 서성민이 이파니에게 무대 위 프러포즈를 한 것이 알려지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성민은 이파니가 출연 중인 연극에서 꽃과 반지를 선물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파니는 1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내 한 제약회사의 발기부전 치료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서성민이 선물한 다이아몬드를 끼고 나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성민이 프러포즈 하며 준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는 무려 3억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소비자가만드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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