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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근육 치어리더 "취미로 시작했지만 남다르게 발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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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근육 치어리더 "취미로 시작했지만 남다르게 발달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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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근육 치어리더

미국의 '왕근육 치어리더'가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왕근육 치어리더’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왕근육 치어리더’ 주인공의 이름은 안나 왓슨으로 그녀는 무려 70kg이 넘는 벤치프레스를 들어 올릴 만큼 힘이 세다.


안나 왓슨은 처음엔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지만 근육이 남다르게 발달해 '왕근육 치어리더'로 알려졌다. 그는 “근육강화에 도움이 되는 합법적 약물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 피트니스센터로부터 거액의 모델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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