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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새색시 패션, 앞치마 두르고…어린 신부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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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새색시 패션, 앞치마 두르고…어린 신부 종결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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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새색시 패션으로 화제다.

루나 새색시 패션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루나는 드라마 속 고봉실(김해숙 분)의 철부지 막내딸이자 미대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 서인영 역으로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나가 어린 신부로 변신해 발랄하고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앞치마를 두른 채 귀여운 표정으로 음식을 떠먹여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TV조선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고봉실과 데이비드 김(천호진 분)의 중년로맨스를 다룬다. (출처=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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