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교복 자태
영화 '아저씨'로 인기를 끈 아역배우 김새론의 교복 자태가 화제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말 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에 출연 중인 김새론의 교복을 입은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실제로 김새론은 초등학교 5학년으로 극 중 중학생 역할로 출연 중이다.
김새론은 "교복을 처음 입어 어색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예쁘다. 중학생이 된 기분이 들었다"며 교복을 입은 소감을 전했다.
김새론 교복 자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교복이 잘 어울린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원빈 아저씨가 사진을 보고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고스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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