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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파리 화보 ‘굴욕 따윈 없는 여전한 여신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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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파리 화보 ‘굴욕 따윈 없는 여전한 여신 포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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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파리 사진

송혜교의 파리 사진이 화제다.

송혜교는 지난 3일 자신의 인터넷 팬페이지 '혜바라기'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 들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지난해 10월 송혜교의 샤넬 패션쇼와 패션지 '보그'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를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

사진의 송혜교는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도자기 피부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송혜교 파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얼이 더 예쁘다", "송혜교에게 굴욕 따윈 없다", "역시 도자기 피부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사진=혜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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